안녕하세요. 박진영의 개인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했습니다.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![]() |
Fig 1. 티라노사우루스를 향해 돌진하는 트리케라톱스. 머릿속에서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장면이지만 과연 실제로도 그랬을까? (이미지 출처 : fineartamerica.com) |
![]() |
Fig 2. 로버트 바커 박사의 트리케라톱스 복원도. 코뿔소와 말과 같은 현생동물들의 질주하는 모습을 많이 참고했다. (이미지 출처 : gspauldino.com) |
![]() |
Fig 3. 케라톱시페스 골덴엔시스(Ceratopsipes goldenensis). 트리케라톱스의 흔적으로 추정. 발자국 자체가 보존된 것이 아니라 발자국의 속을 채우고 있던 퇴적물들이 보존된 것이다. ⓒJohn Kercher |
![]() | |
Fig 4. 미국에서 발견된 다양한 뿔공룡의 발자국. 앞발자국간의 폭이 뒷발자국만큼이나 넓다 (이미지 출처 : Dinosaur Tracks, Richard A. "Tony" Thulborn, 1990) |
![]() |
Fig 5. 미국 로스앤젤레스자연사박물관(Los Angeles Natural History Museum)의 트리케라톱스. 가장 최신의 연구자료를 토대로 복원되었다. ⓒAllie_Caulfield |
![]() |
트리케라톱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? <박진영의 공룡열전>! 가격: 18,000원 (연필 12다스의 가격이지만 돈이 절대 아깝지 않을 것이다!) |
![]() |
Fig 1. 섬광신호기에 반응하는 영화 속 티라노사우루스. (이미지 출처 : www.jurassicworlduniverse.com) |
![]() | ||
Fig 2. 육식공룡 알로사우루스의 복원된 머리. 머리의 양옆이 납작해서 눈이 옆을 향한다. (이미지 출처 : http://ix.cs.uoregon.edu/~kent/paleontology/binocularVision/) |
![]() |
Fig 3. 육식공룡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의 복원된 머리. 알로사우루스와 마찬가지로 머리가 납작하다. (이미지 출처 : http://ix.cs.uoregon.edu/~kent/paleontology/binocularVision/) |
![]() |
FIg 4.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표본을 참고해 복원한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. 다른 육식공룡들과 달리 머리 뒷부분이 넓어서 눈이 앞을 향한다. (이미지 출처 : http://ix.cs.uoregon.edu/~kent/paleontology/binocularVision/) |
![]() |
Fig 5. 오늘날의 범람원 환경. 6,600만 년 전 티라노사우루스가 살았던 동네와 비슷했을 것이다. (이미지 출처 : www.geologyclass.org) |
![]() |
Fig 6.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인형을 보고 놀라는 아이들. 실제 공룡이 아닌 게 다행이다. (이미지 출처 : www.cornwalllife.co.uk) |
![]() |
티라노사우루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? <박진영의 공룡열전>! 가격 : 18,000 원 (김밥 18줄의 가격이지만 돈이 절대 아깝지 않을 것이다!) |
Fig. 1. 6월 13일,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된 『오파비니아』과학강연. 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 이항재 연구원님의 『대멸종』강연이 있었다. |
![]() |
Fig. 2. 시베리아 범람현무암지대(Siberian Traps). 페름기 말에 방출된 엄청난 양의 마그마에 의해 형성되었다. 두께는 최대 3 km. P-Tr 대멸종 사건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. |
![]() |
Fig. 3. 디스커버리 채널의 『다이노소어 레볼루션』의 한 장면. 페름기 말의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장면이 연출되지만 현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. |
Fig. 4. 늦은 밤, 대전으로 돌아가시는 이항재 연구원님. 노란 난방이 잘 어울리는 남자입니다. |
![]() |
Fig. 1. 유타대학의 스콧 샘슨 박사. 그는 자신의 저서 『공룡 오디세어』를 통해 공룡의 체온체계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소개했다. (From web.poptower.com) |
![]() |
Fig. 2. 영국의 전래동화『골디락스와 곰 세마리』에 등장하는 금발머리 소녀 골디락스. (From addisonmoore.tumblr.com) |
![]() |
Fig. 3. 다양한 공룡 두개골. 육식공룡, 초식공룡 모두 뼈로 된 볏구조를 가진다. 아마도 성적 과시용 구조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. (From blogs.scientificamerican.com) |
![]() |
Fig. 4. 온몸이 깃털로 뒤덮힌 몸집이 작은 코엘루로사우루스류. ⓒ keesey |
![]() |
Fig. 5. 붉은바다거북(Caretta caretta)은 완전한 해양성 동물이다. 파충류 중 거북류, 기룡류, 인룡류, 악어류 모두 해양성 동물이 존재하지만 공룡류에서는 해양성 동물이 나타나지 않았다. |
Fig. 1. 후쿠이현립공룡박물관의 데이노니쿠스 레플리카. 공룡 내온설이 힘을 얻게 된 것은 데이노니쿠스의 발견 덕분이다. ⓒ Jin-Young Park |
Fig. 2. 벨기에왕립자연사박물관의 파키리노사우루스 두개골. 고위도까지 진출한 대표적인 공룡류이다. ⓒ Jin-Young Park |
![]() |
Fig. 3. 공룡뼈화석의 절단면에서 관찰되는 하버스관 구조. 이러한 구조는 공룡류뿐만 아니라 대형 포유류에게서도 관찰된다. (From www.hmag.gla.ac.uk) |
![]() |
Fig. 4. 패롯자연과학박물관의 알라모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. 공룡은 거대한 몸집 때문에 내온성일 가능성이 적다. |
![]() |
Fig. 1. 책『파충류처럼 냉정하고 포유류처럼 긍정하라(2007)』의 표지. (From: www.amazon.com) |
![]() |
Fig. 2. 동면중인 미국흑곰(Ursus americanus). 체온을 내적으로 조절하는 내온성 동물이지만, 동면기에는 체온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변온성 동물이기도 하다. ⓒ North American Bear Center |
![]() |
Fig. 3. 포유류 몸체의 질량에 따른 신진대사율의 변화. 체구가 작은 동물일수록 열손실이 쉬우며, 손실된 열을 보안하기 위해 신진대사가 촉진될 수 밖에 없다. (From: dspace.jorum.ac.uk) |
![]() |
Fig. 4. 장수거북(Dermochelys coriacea)은 외온성임과 동시에 변온성이지만, 큰 몸집과 상대적으로 적은 표면적 때문에 체온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항온성 특징을 보인다. (From: www.wired.com) |
![]() |
Fig. 5. 열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갈라파고스바다이구아나 (Amblyrhynchus cristatus). 몸집이 작은 변온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열원에 의해 높은 체온을 보이고 있다. (From: www.panoramio.com) |
![]() |
Fig. 6. 아메리카엘리게이터(Alligator mississippiensis)의 밝은 미소. |